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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그날의 감동, 파주카네기 25기의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며
기수
25기

📌 이 글의 요약

2025년 1월 15일,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파주카네기 25기 회장 이취임식 현장 스케치입니다. 헌신해주신 유종근 이임 회장님께 감사를, 새로운 도약을 이끌 권상오 신임 회장님께 축하를 전합니다. 웃음과 감동, 그리고 끈끈한 우정이 넘쳤던 그날의 생생한 기록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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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파주카네기 총동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2025년 1월 15일 수요일, 저희 25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달려와 주신 수많은 선후배님들을 뵈며, 저희 25기는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눈빛과 힘찬 박수는 저희에게 천군만마와 같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그 사랑, 잊지 않고 더 멋진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 뜨거웠던 열정과 환희의 순간들, 말로는 다 전하기 힘든 그날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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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 2시간 전! 완벽한 이취임식을 위해 동기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에 한창인데... 정작 주인공이어야 할 25기 유종근 전 회장은 이렇게 세상 모르고 여유를 부리고 있네요. (하하, 동기들아 미안하다!)

그런데, 식장에 걸린 대형 현수막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모르게 준비된 사진이었거든요.

현수막 속의 저 젊고 패기 넘치는 모습과 거울 속 지금의 제 모습을 번갈아 보니, 문득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쿵 내려앉습니다.

불과 몇 년 전 사진일 텐데,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함이 느껴져 왠지 모르게 조금은 슬퍼지기도 하네요.

하지만 그 달라진 모습만큼, 우리 주카네기와 함께한 추억의 깊이도 깊어졌으리라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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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의 사회는 이상범 사무국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언제나처럼 매끄럽고 편안한 진행 덕분에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이상범 사무국장님은 저희 25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살림을 도맡아오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지 않으시고, 2026년에도 사무국장직을 연임하여 봉사해 주시기로 큰 결심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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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숨은 주역, 위재호 원우님을 소개합니다.
파주카네기 총동문회의 크고 작은 행사마다 늘 앞장서서 아낌없는 헌신을 보여주시는 분이죠.

이런 멋진 분이 바로 저희와 함께하는 25기 동기라는 사실이, 저는 정말 자랑스럽고 가슴 벅찹니다.
오늘도 오직 25기를 위해, 완벽한 음향 세팅부터 행사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엄청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위재호 원우님의 보이지 않는 땀방울 덕분에 오늘 행사가 더욱 풍성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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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25기 원우들의 늠름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늘 이 멋진 자리를 만들기 위해, 누구 하나 빠짐없이 마음을 모으고 애써주신 주인공들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중간중간 빈자리가 보일 텐데요. 그 빈자리는 불참의 자리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지런히 발로 뛰고 있는 원우들의 '헌신'이 담긴 자리입니다.

앞에 나선 분들도,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분들도 모두 하나 되어 움직이는 모습. 이토록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25기가 있어 저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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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저희에게 언제나 큰 귀감이 되어주시는 역대 총동문회장님들과 임원분들께서 대거 참석해 주셨습니다.
7-11대 박해송 총동문회장님, 15대 장면섭 총동문회장님, 16대 정중근 총동문회장님, 17대 장종호 총동문회장님, 그리고 17대 이은용 총동문 수석부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기수의 선후배 동문님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주셨습니다.

공사다망하신 일정 중에도 저희 25기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선배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저희에게는 그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다만, 많은 분이 찾아주신 덕분에 행사장이 다소 협소하여, 선배님들의 멋진 모습을 사진에 모두 담아드리지 못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진에는 다 담지 못했지만, 보내주신 그 따뜻한 마음만은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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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5기를 이끌어온 수장, 유종근 이임 회장님의 입장 순서입니다!

그런데 머리에 쓴 저것은...? 바로 화려한 꽃.왕.관! 마지막 가는 길(?)을 꽃길로 만들어주려는 원우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왕관을 쓰고 등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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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동안 우리가 함께 웃고 울었던 시간들을 돌아보는 순서입니다.
저희는 조금 특별한 방식을 택했습니다. 화려한 디지털 영상 대신, 우리의 정서를 듬뿍 담은 '아날로그 스케치북'을 준비했으니까요.

"넘겨!" 하는 신호에 맞춰 종이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지난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영상보다, 사각거리는 종이 넘김 속에 머무는 그 찰나의 순간들이 오히려 더 큰 운치와 감동을 주더군요.
느리지만 깊게, 우리의 지난 1년을 가슴속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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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를 마친 유종근 회장이 준비한 비장의 카드! 바로 '25기가 닮고 존경하는 선배상' 시상식이었습니다.
이 상은 저희 25기 원우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선정한 상이라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저희의 롤모델이 되어주신 영광의 주인공 세 분을 소개합니다.

  • 1기 오승희 선배님
  • 7-11대 박해송 총동문회장님
  • 14대 이경희 총동문회장님

비록 화려하고 큰 선물은 아니지만, 저희의 존경과 사랑을 꾹꾹 눌러 담은 작은 정성을 준비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그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아쉽게도 14대 이경희 회장님께서는 급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는데요, 다른 동문님 편에 선물을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후에 이경희 회장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시며 고마움을 전해오셨을 때, 저희 마음이 온전히 닿은 것 같아 정말 뿌듯했습니다.

2025년, 저희 25기가 꼽은 최고의 선배님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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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6년 파주카네기 25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 권상오 신임 회장님의 취임식입니다.
임명장을 받아 든 권상오 회장님의 모습, 정말 늠름하고 믿음직스럽지 않습니까?

그 단단한 눈빛에서 앞으로 우리 25기를 멋지게 이끌어가겠다는 결의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어진 특별한 순서! 유종근 전 회장님이 쓰고 있던 '영광의 꽃왕관'을 권상오 신임 회장님께 직접 씌워주는 이양식이 있었습니다.

왕관의 무게(?)를 견디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권상오 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님의 열정으로 더욱 빛날 2026년의 25기를 기대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외쳐봅니다. 권상오 회장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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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이끌어갈 권상오 신임 회장님으로부터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받았습니다.

25기 원우 일동의 마음이 담긴 이 상을 받아 드는데, 순간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사실 저는 2025년 한 해, 우리 원우들과 그저 즐겁게 ‘동행’했을 뿐입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걸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과분한 상까지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비록 회장이라는 직함은 내려놓지만, 25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제는 평범한 원우의 자리로 돌아가, 권상오 회장님25기를 더 멋지게 이끌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보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25기 원우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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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무르익을 무렵, 권상오 신임 회장님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평소 마음속에 깊이 담아두고 존경해오던 역대 선배님들을 위해, 권상오 회장님이 남몰래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이벤트라 선배님들도 깜짝 놀라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취임의 기쁨을 누리기에 앞서, 길을 닦아주신 선배님들께 먼저 고개를 숙이고 감사를 표하는 권상오 회장님. 그 깊고 넓은 마음씀씀이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역시 우리 25기가 믿고 따를 수 있는 최고의 리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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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이취임식을 마치고, 허기진 배와 설레는 마음을 채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소는 바로 우리 25기의 자랑, 고련희 원우님이 운영하시는 '송암숯불갈비'입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고기 맛에 감탄이 절로 나오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술맛은 더더욱 달콤합니다. 테이블마다 늘어나는 빈 술병만큼이나, 우리 동문들의 웃음소리와 추억도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맛있는 음식은 물론이고, 많은 인원을 위해 정성스럽게 자리를 준비해 주신 고련희 원우님! 덕분에 정말 즐겁고 배부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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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맛에 푹 빠져 정신없이 식사를 즐기고 있던 바로 그때! 어디선가 케이크가 등장하며 순식간에 '게릴라 커팅식'이 펼쳐졌습니다.

사전에 예고된 바 없이 훅 치고 들어온 이벤트라, 다들 입안에 고기를 문 채로 "우와~!" 하며 깜짝 놀라고 말았네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지만, 그 짧은 순간의 환호와 박수 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컸습니다.

식사 시간까지 놓치지 않고 이런 깜짝 즐거움을 준비해주신 우리 25기 원우님들의 센스! 정말 감동입니다. 덕분에 웃음꽃이 만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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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식사를 배불리 마치고 식당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대로 헤어지기가 못내 아쉬웠는지, 몇몇 분들이 모여 다시 한번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자, 다들 멋진 포즈 한번 취해볼까요?" 역시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고 하죠?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식당 앞에서 세상 가장 즐겁고 멋진 포즈로 한 컷을 남겼습니다.

차가운 밤공기도 잊게 만드는 우리들의 뜨거운 우정, 사진 속 환한 미소처럼 영원히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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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주카네기의 밤은 1차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이동하는 시간도 아끼고자 식당 한편에 조촐하지만 오붓한 2차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공식 행사와 식사 시간에는 미처 나누지 못했던 속깊은 이야기들이 이곳에서 비로소 꽃을 피웁니다.

화려한 장소는 아니지만, 옹기종기 모여 앉아 웃음 짓는 원우님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위해 세심하게 자리를 준비하고 애써주신 25기 원우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파주카네기 25기 이취임식생생한 현장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정리하며 그날의 사진들을 다시 보니, 저희 25기를 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주신 여러분의 모습에 또다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과분할 정도로 많은 축복과 격려를 보내주신 그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25기는 여러분이 주신 그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을 연료 삼아, 2026년에는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파주카네기를 위해 힘차게 뛰고 또 뛰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파주카네기 총동문 선후배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올 한 해,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사업과 가정에 '대박' 행진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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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志者不棄望

큰 뜻을 품은 사람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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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25이상범
  • 2026.01.18
25년도.., 25기 모든 원우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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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경희
  • 2026.01.18
25기의 이 열정을 어찌할까요~?
26년도에도 쭈욱~~
더한 열정으로 동행하시기를~~^^

이 댓글을

24박외선
  • 2026.01.18
이임괴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벤트의 연속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 댓글을

관리자
  • 2026.01.18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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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김성윤
  • 2026.02.03
감동의 쓰나미입니다. 사랑해요 2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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