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카네기] 뜨거웠던 열정을 기억하며, 새로운 희망의 닻을 올립니다.

25유종근 2026.02.01 15:24:35

📌 포스팅 요약

2026년 2월, 파주카네기의 새로운 역사가 쓰였습니다. 제16대 정중근 회장님의 아름다운 이임과 제17대 장종호 회장님의 힘찬 취임식 현장! '비상하라'는 슬로건 아래 뜨거웠던 그날의 열기, 이색적인 로또 퍼포먼스, 그리고 끈끈한 동문애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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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과 힘찬 비상(飛上)"

어느덧 1월의 끝자락을 넘어 2월의 문턱에 섰습니다.

엊그제가 2025년의 마지막 같았는데, 야속하리만큼 빠른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고 벌써 2월 2일이라는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절대 잊히지 않을 뜨거운 순간이 있습니다. 지난 1월 23일, 우리 파주카네기의 역사가 새로이 쓰이던 그날입니다.

이날은 2025년 한 해, 누구보다 치열한 열정으로 동문회를 이끌어주셨던 제16대 정중근 회장님께서 명예로운 이임의 자리를 가지셨습니다. 회장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든든한 기반 위에서, "비상하라!"라는 강렬한 슬로건과 함께 제17대 장종호 회장님께서 취임하시며 새로운 시대의 닻을 올렸습니다.

벅찬 감동과 설렘이 교차했던 1월 23일. 파주카네기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된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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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오르기 전, 장내에는 기분 좋은 긴장감이 감돕니다.

단상 위에는 지난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줄 영광스러운 상패와 화사한 꽃다발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상패 하나하나에 담긴 땀과 눈물의 무게를 알기에 더욱 빛나 보입니다.

동문님들이 자리하실 테이블도 정갈하게 단장을 마쳤습니다. 가지런히 놓인 안내서와 생수 한 병. 작은 것 하나에도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17대 집행부의 따뜻한 배려와 정성을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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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 카운트다운! 무대 뒤편은 실전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혹여나 놓친 부분은 없을까, 동선 하나, 마이크 음량 하나까지 다시 확인하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서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완벽한 행사를 위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을 새도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집행부 여러분.

입구에서부터 행사장 구석구석, '매의 눈'으로 살피는 그 날카로운 시선 끝에는 동문님들을 최고로 모시겠다는 따뜻한 진심이 서려 있습니다.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그 열정의 결과물을 보여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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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펄럭이는 기수단의 깃발을 앞세우고, 오늘의 두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2025년의 뜨거웠던 땀방울을 상징하는 제16대 정중근 회장님과, 2026년의 새로운 비상을 이끌어갈 제17대 장종호 회장님.

두 분이 발을 맞추어 걸어오시는 모습에서 '아름다운 동행'이 무엇인지 느낍니다. 지난 시간의 노고와 다가올 미래의 희망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네요.

그런데 잠깐, 다들 느끼셨나요? 역시 우리 파주카네기는 '비주얼'회장을 뽑는 것이 학계의 정설인 듯합니다. 두 분의 훤칠한 외모와 카리스마가 장내를 압도합니다.

...놀라지 마세요. 이 완벽한 장면은 사실 '식전 리허설'입니다.
연습조차 실전처럼! 미리 호흡을 맞추는 두 분의 모습, 벌써부터 '케미'가 폭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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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시간이 다가오자, 어느새 넓은 홀이 빈자리를 찾기 힘들 만큼 가득 찼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앉은 동문님들의 얼굴에는 반가움과 설렘이 교차합니다. 여기저기서 피어나는 웃음꽃과 정겨운 안부 인사가 행사장의 온도를 1도 더 높여주는 듯합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달려와 주신 고마운 분들. 이제 곧 시작될 파주카네기의 축제, 그 화려한 막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동문님들의 눈빛에서 뜨거운 기대감이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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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사무총장님의 힘찬 개회 선언과 함께, 드디어 파주카네기의 밤이 밝았습니다.

높이 든 기수단을 선봉으로, 오늘의 주인공들이 위풍당당하게 레드카펫을 밟습니다. 명예로운 임기를 마치시는 16대 정중근 회장님, 새로운 희망을 품은 17대 장종호 회장님, 든든한 버팀목이신 한국카네기 임승철 지사장님, 그리고 파주카네기의 살아있는 역사, 역대 총회장님들께서 그 뒤를 따릅니다.

리허설 때의 여유 있던 미소 대신, 실전의 무대에서는 사뭇 진지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하지만 그 약간의 긴장감이야말로 이 자리를 대하는 진정성과 책임감의 무게가 아닐까요?

긴장한 듯 굳게 다문 입술마저도 카리스마로 승화시키는 리더들의 등장, 그 뒷모습까지도 아름답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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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까지의 환호와 설렘은 잠시 내려놓고, 장내가 엄숙해집니다.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 위 태극기를 향합니다. 자랑스러운 국기 앞에 서서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얹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습니다.

'기본을 지키는 것'카네기 정신의 시작이듯, 잠시 고개를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 짧은 침묵 속에 동문들의 깊은 진심이 느껴집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식의 품격을 높이며 본격적인 행사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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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파주카네기의 든든한 손발이 되어주셨던 제16대 집행부 임원님들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겠지만,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빛을 내주신 덕분에 우리 동문회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뜨거운 헌신에 비하면 이 공로패와 선물은 작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의 감사한 마음만은 가득 담았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찍는 이 마지막 단체 사진 속에, 지난 1년의 치열했던 추억과 뜨거운 전우애를 영원히 봉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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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파주카네기라는 거대한 배의 키를 잡았던 선장 정중근 회장님과 그 곁을 든든히 지킨 항해사 목동균 사무총장님.

감사패와 꽃다발을 받아 드신 두 분의 얼굴에 비로소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그 미소 뒤에는 '임무 완수'라는 자부심과, 이제야 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는 홀가분함이 교차하는 듯합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달렸던 지난 1년. 두 분이 계셨기에 2025년은 우리에게 찬란한 역사로 남았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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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러운 진행으로 1부 이임식을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16대 목동균 사무총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이제 마이크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16대의 묵직한 바톤을 이어받아 2부의 문을 활짝 여는 두 주인공, 바로 17대 서효정, 정혜주 사무총장님입니다.

단상에 선 두 분의 당찬 모습과 환한 미소를 보니, 앞으로 펼쳐질 17대의 활동이 얼마나 활기찰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에너지와 함께 막을 올리는 제2부 취임식! 그 설레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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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입장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모두의 환호 속에 등장하는 제17대 장종호 회장님. 그런데 회장님의 손에서 흩날리는 저것은...? 바로 '행운의 로또 복권'입니다!

취임 첫걸음부터 동문들에게 대박 기운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장내는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올해 파주카네기는 무조건 대박이다!'라고 온몸으로 외치시는 듯한 저 유쾌한 자신감.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함과 강한 추진력이 돋보이는 이색적인 등장,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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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6년 제17대 총동문회의 역사적인 첫 단추가 끼워졌습니다.

16대 정중근 회장님께서 17대 장종호 회장님께 건네는 이 추대패에는, 지난 1년의 노하우와 앞으로의 기대를 담은 묵직한 응원이 담겨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첫 단추를 이토록 멋지게 채웠으니, 앞으로의 단추들도 분명 가지런하고 아름답게 채워질 것입니다.

선배의 믿음과 후배의 결의가 교차하는 이 순간, 파주카네기의 2026년은 이미 '성공'을 예감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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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파주카네기의 깃발을 힘차게 이어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을 들고 동문들 앞에서 엄숙히 행하는 선서.

이로써 제17대 총동문회가 세상에 그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흔들리는 깃발은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역동적인 미래를, 단호한 선서의 목소리는 변치 않을 약속을 의미합니다.

그 막중한 책임감과 영광의 자리에 서신 장종호 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감축(堪祝)드립니다.

회장님께서 펼치실 파주카네기의 새로운 전성기,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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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하시자마자 가장 먼저 하신 일은 바로 '전임 회장님에 대한 예우'였습니다.

17대 장종호 회장님께서 그동안 불철주야 고생하신 16대 정중근 회장님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공로패와 선물을 전달합니다.

화려한 취임의 기쁨보다 떠나는 분의 노고를 먼저 헤아리는 그 따뜻한 마음. 단순히 선물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두 분의 모습이 너무나 인간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이런 배려와 존중이 있기에 파주카네기의 겨울은 춥지 않고 훈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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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파주카네기라는 거대한 비행기를 띄울 17대 핵심 임원진 여러분입니다!

워낙 행사가 성대하다 보니,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 곳곳에서 발로 뛰고 계신 분들이 많아 오늘은 대표로 몇 분만 단상에 올라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사진에 없는 분들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하나입니다. '비상하라!'라는 올해의 슬로건처럼, 임명장을 받으신 모든 분들이 올 한 해 파주카네기를 위해 동서남북 어디든 가리지 않고 힘차게 날아다니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7대 임원진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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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의 마지막 페이지는, 장종호 회장님에게 가장 소중하고 힘이 되는 분들로 장식합니다.

바로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현업에서 동고동락하는 직원 여러분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회장님을 믿고 따르는 이분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장 회장님이 평소 어떤 리더십인품을 가지셨는지 단번에 알 것 같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지만, 반대로 '안에서 든든하면 밖에서는 날아다닌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튼튼한 사랑의 울타리최강의 팀워크를 갖추셨으니,

2026년 파주카네기호의 항해는 순풍에 돛 단 듯 거침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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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뜨거웠던 이취임식의 현장, 잘 보셨나요?

이제 우리 파주카네기는 16대의 땀방울을 거름 삼아, 2026년 제17대 총동문회라는 새로운 희망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5년, 사회적으로도 참 어수선하고 다사다난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진 비바람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그리고 훌륭하게 견뎌내 주신 우리 자랑스러운 파주카네기 동문 여러분.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제 2026년은 그 저력을 바탕으로 더 높이 도약할 차례입니다. '비상하라!'라는 17대의 힘찬 구호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집행부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파주카네기 총동문 여러분! 올 한 해,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사업이 번창하고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 높이 비상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