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25기 유종근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정말 오랜만에 골프채를 쥐고 '서원밸리'로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코스에 딱 들어서는 순간, 탁 트인 페어웨이 위로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과 코끝을 스치는 맑은 공기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발끝에 닿는 푹신하고 푸른 잔디를 밟으며 걷다 보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시원한 바람결에 모두 씻겨 내려가는 듯한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오랜만의 라운드가 주는 설렘 덕분인지, 서원밸리의 그림 같은 풍경이 유독 더 아름답고 깊은 여운으로 남는 하루였습니다.
글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그날의 상쾌함과 힐링의 순간을 여러분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자, 그럼 제가 카메라에 담아온 아름다운 서원밸리의 풍경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



마지막 사진은 오늘 하루, 푸른 필드를 함께 누빈 든든한 네 명의 동반자들입니다!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잔디 위에서 한껏 멋을 부리며 소위 '개폼(?)'을 한번 잡아봤는데... 하하, 그래도 제법 폼이 나지 않나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제 눈에는 그저 멋지기만 하네요.
오랜만에 만끽한 이 상쾌함과 즐거움이 사진을 통해 여러분께도 잘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다들 눈으로나마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다음번에는 우리 동문 여러분들과도 이 푸른 필드 위에서 함께 웃으며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기약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