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도 녹인 24기의 뜨거운 우정, 2026년의 아름다운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24박외선 2026.02.02 21:44:12 기수: 24기

[요약] 24기 1월 월례회: 한파를 녹인 따뜻한 동기애

2026년 1월 30일 금송촌에서 열린 새해 첫 월례회는 과반수 참석과 타 기수의 방문으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특히 부친상을 치르신 유재민 원우님의 감동적인 2차 후원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진정한 '동기애'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월 30일(금), 옷깃을 여미게 하는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지만, 우리 24기의 뜨거운 열정 앞에서는 그저 스쳐가는 바람에 불과했습니다.

금송촌에서 열린 새해 첫 월례회과반수가 넘는 원우님들이 참석하여,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날은 특히 타 기수 원우님께서 깜짝 방문해주셔서, 기수를 뛰어넘는 반가운 인연의 정을 나누는 서프라이즈 선물 같은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회칙을 되새기고 알찬 1년 계획을 공유하며, 서로의 눈빛 속에서 올 한 해를 함께할 든든한 믿음을 확인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날 우리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순간이 있었습니다.

최근 부친상을 치르신 유재민 원우님께서, 슬픔을 나누어준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2차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아픔 뒤에 오히려 베풂을 실천하시는 그 따뜻한 마음에 우리 모두는 깊은 감동과 진정한 '동기애'를 느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우리 24기. 이 따뜻한 마음들을 모아 2026년, 그 누구보다 힘차고 아름답게 비상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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