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골프회 활동

지치지 않는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 ... 한국카네기 총동문회


🍁 가을의 끝자락, 아름다운 추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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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주카네기 25기 유종근입니다.

 

지난 11월 13일 목요일, 이번 골프회는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월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올해의 공식적인 마지막 라운딩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늦가을의 정취만큼이나 깊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의 끝자락에서 함께 했던 소중한 순간들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하지만 이 아쉬움은 곧 다가올 2026년의 새로운 시작과 멋진 라운딩을 기약하는 설렘으로 바뀌리라 믿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우리 모두 잠시 숨을 고르고 이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함께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하고 예쁜 추억들로 가득했던 그날을 되새기며, 깊어진 가을날의 낭만을 잠시 만끽해 봅시다!

 

일단 본글을 보기전 먼저 가을의 정취를 잠시 느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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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끝자락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윽하고 풍성한 낭만이 물씬 풍겨오지 않나요?

떨어지는 낙엽 소리마저도 하나의 선율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계절이 저물어가는 시기라 왠지 모를 잔잔한 아쉬움과 한 해를 정리하는 듯한 고요한 쓸쓸함이 우리 마음 깊은 곳을 살짝 건드리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 쓸쓸함마저도 동문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에 더욱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가을의 정취가 어떤가요?

가을의 끝자락 11월 정취가 물씬 느껴지지 않나요!!!

 

이토록 아름다운 날, 파주카네기 총동문들은 파주에 자리한 '스마트 KU'에서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다섯 팀이 푸른 잔디와 붉게 물든 코스를 거닐며, 멋진 샷과 따뜻한 웃음을 주고받았습니다.

단순히 공을 치는 것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가슴 벅찬 가을의 추억을 함께 새길 수 있어 더욱 의미 깊었습니다.

 

이번 라운딩의 따뜻한 기운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이겨낼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11월13일 조편성

미쁨
1조: 12시39분 - 유재민, 조이현, 조태형,유지선
2조: 12시46분 - 이경희, 최경숙, 박영선,김승환
3조: 12시53분 - 이은용, 박혁명, 유종근, 서진희

혼솔
1조: 12시46분 - 서수정, 오진숙, 정중근, 나광열
2조: 12시53분 - 이문환, 김영곤, 배대근, 김광현

 

이렇게 참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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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여러분, 골프채를 잡기 전 저희가 빠뜨릴 수 없는 또 하나의 소중한 의식이 있었죠.

 

그 특별한 장소는 바로 24기 이문환 회장님께서 따뜻하게 운영하시는 '양평해장국 방축점'이었습니다.

 

'스마트 KU'와 '서원힐스'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곳은 저희 골프회원들이 라운딩 전 꼭 들러 힘을 얻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역시 소문난 맛집답게,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뜨끈한 해장국이 일품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저희는 언제나 그랬듯이, 정겨운 약주 한 잔을 나누며 라운드의 긴장감을 살짝 내려놓았습니다.

소주 한 잔 속에 담긴 것은 단순히 술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우정과 격려였을 것입니다.

 

든든한 식사와 함께 깊은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웃음 속에서 힘찬 '화이팅!*을 외치는 동문들의 모습에서 이미 이번 라운딩의 성공을 예감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먹고, 함께 웃고, 함께 응원하는 이 시간 덕분에 저희의 라운드는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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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여러분, 골프 카트에 오르기 직전의 설레는 순간은 언제나 놓칠 수 없죠!

 

'양평해장국 방축점'에서 든든하게 에너지를 충전하고, 코스로 향하기 전 삼삼오오 모여 잠시 기념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본격적인 라운딩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사진 찍는 것을 잊은 채 카트를 향해 후다닥 걸음을 옮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잠시 여유를 가지시고 카메라를 향해 멋진 포즈를 취해주신 파주카네기 총동문님들의 모습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

 

사진 속 동문들의 정말 즐거워하는 표정이 보이시나요? 그 미소만큼이나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밝고 따뜻했던 그날의 분위기가 사진 한 장 한 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합니다.

 

이 즐거운 에너지를 안고 시작된 라운딩! 이제 필드 위에서의 활약상을 전해 드릴 차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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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여러분, 플레이를 즐기는 순간에도 저희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해 주신 동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깊어진 가을의 정취 속에서 동문들은 시원하고 멋진 스윙을 선보이며 필드 위를 누볐습니다. 그 한 타 한 타 속에 담긴 열정과 여유가 보는 이들에게도 큰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함께해서 정말 행복하다'는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아름다운 계절을 배경으로 동문들과 함께 호흡하는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잠시 그늘집에 모여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을 나누는 여유까지! 

승패를 떠나,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그 시간이 바로 저희 월례회의 진정한 백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멋있고 행복해 보이는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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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여러분, 즐거웠던 라운드를 마무리하고, 저희는 '스마트 KU' 식당에서 월례회의 필수 아이템인 정겨운 뒤풀이를 가졌습니다!

 

골프 코스에서의 멋진 플레이만큼이나, 함께 둘러앉아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즐기는 이 시간이 바로 동문회의 꽃입니다.
하루 동안 쌓였던 피로를 맛있는 음식으로 풀고, 오늘 있었던 명장면들을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모습 하나하나가 정말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장식한 이번 라운딩의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자, 이제 모두가 기다리던 순간입니다!
이토록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누가 영광의 트로피를 차지했을까요? 마지막으로 뜨거운 박수와 함께 시상식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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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시상식의 순간입니다!

 

라운드 내내 펼쳐진 멋진 플레이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수상자들이 탄생했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동문님께 진심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 우승 (Lowest Gross): 이날 **가장 적은 타수(최저타)**를 기록하신 분이십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월례회의 최고 자리에 오르신 챔피언께 축하드립니다!
  • 🏅 매달리스트 (Medalist): 골프회만의 공정한 방식인 신페리오 1등을 차지하신 분입니다. 뛰어난 실력에 적절한 핸디캡이 더해져 영광을 안으셨습니다!
  • 🦅 다버디 (Multi Birdie): 버디를 가장 많이 기록하신 분입니다. 무려 4개의 버디를 잡아내셨다는 소식! 18홀에서 버디 1개도 쉽지 않은데, 4개라니 정말 대단한 집중력과 실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 💪 롱기스트 (Longest Drive): 시원하고 호쾌한 드라이버 스윙으로 공을 가장 멀리 보내신 분께 드리는 상입니다. 남녀 각각 시상하여 더욱 풍성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 🎯 니어리스트 (Nearest Pin): 파3 홀에서 핀에 가장 가깝게 공을 붙이는 정교함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핀을 노리는 예리한 아이언 샷이 돋보였습니다!
  • 🍀 행운상 (Lucky Draw):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우승'의 반대편에서 뜻밖의 행운을 잡으신 분께 드리는 상입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행운을 실력으로 바꾸실 기운을 미리 받으셨습니다!

 

사진 속 환하게 웃고 계신 수상자들이 누구인지 동문 여러분들은 모두 아시죠?

 

모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을 타고 싶으신 그 간절한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비록 트로피를 놓쳤지만, 다음 라운드에서는 꼭! 원하시는 상을 품에 안으실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신페리어(New Perio) 방식은 골프 경기에서 핸디캡을 모르는 아마추어 골퍼들끼리 공정하게 경쟁하기 위해 임시 핸디캡을 산정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주로 한국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 신페리오 방식의 주요 특징

  • 임시 핸디캡 산출: 경기 당일의 스코어를 기반으로 즉석에서 핸디캡을 계산합니다.
  • 12개 홀 임의 지정: 경기 위원회나 진행 측에서 18홀 중 12개 홀을 임의로 선정합니다. 이 12개 홀의 파(Par) 합계는 보통 48이 되도록 지정됩니다. (전통적인 페리오 방식은 6개 홀을 지정합니다.)
  • 공정성: 실력 차이가 큰 골퍼들도 운이나 실력에 관계없이 우승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공평성에 중점을 둡니다.

 

🔢 핸디캡 계산 방법 (일반적인 공식)

  • 지정 12홀 타수 합산: 임의로 지정된 12개 홀에서 기록한 타수를 모두 합산합니다. (예: 70타)
  • 1.5배 곱하기: 합산 타수에 1.5를 곱합니다. (예: 70 x 1.5 = 105)
  • 코스 전체 규정 타수(Par) 빼기: 18홀 전체 코스의 규정 타수(보통 72)를 뺍니다. (예: 105 - 72 = 33)
  • 0.8 곱하기: 이 값에 0.8을 곱하여 핸디캡을 산출합니다. (예: 33 x 0.8 = 26.4)
  • 핸디캡 적용: 산출된 핸디캡을 반올림하여 최종 핸디캡으로 인정합니다. (예: 26)

 

🏆 최종 스코어 계산

  • 네트 스코어 (Net Score) = 실제 총 타수 (Gross Score) - 핸디캡

네트 스코어가 가장 낮은 사람이 우승자가 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파주카네기 동문 여러분,

 

길었던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골프회 월례회가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3월의 설렘과 함께 시작하여, 아름다운 가을의 끝자락인 11월 마지막 월례회까지, 동문들이 멋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헌신해주신 서수정 위원장님유재민 총무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여정은 여기서 끝이 아니죠!

 

😊진정한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골프회장배 사이판 해외 골프 대회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동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사이판에서의 멋진 대미를 장식할 때까지, 두 분께 마지막 수고를 기쁘게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해외 골프 여행으로 올 한 해를 완벽하게 마무리합시다!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곧 다가올 사이판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더욱 행복하게 다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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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志者不棄望

큰 뜻을 품은 사람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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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5이경희
  • 2025.11.16
유종근 회장님!
작가 이신가봐요~~
어쩜 글도 이리 잘 쓰시는지~^^
카네기가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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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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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서진희
  • 2025.11.16
깨알같은 지식전달까지...ㅋ~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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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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