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 ... 한국카네기 총동문회
존경하고 사랑하는 파주 카네기 총동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2025년의 달력도 마지막 한 장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2026년 새해를 준비하시느라 몸도 마음도 분주한 12월의 중순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쉼표가 필요했던 지난 12월 3일(수)부터 7일(일)까지, 우리 파주 카네기 25명의 동문이 사이판으로 아주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해피한 동행25' 골프위원장배> 대회를 위해서였는데요.
3박 5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서로의 눈빛을 나누고 웃음을 채우는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설레던 시작의 순간을 기억하십니까?
오후 4시, 파주 스타디움에 모여 공항으로 향하던 버스 안.
여행의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한 분 한 분 마이크를 잡았던 그 행복한 표정들...
그때 우리 동문님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는지, 지금 바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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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성 완료! 탑승 수속을 밟기 전, 우리 동문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골프백에 캐리어까지... 역시 여행은 짐과의 전쟁이죠? ㅎㅎ 하지만 그 많은 짐도 우리의 열정을 막을 순 없습니다.
잠시 짐을 내려놓고 숨을 고르는 틈을 타, "남는 건 사진뿐!"이라며 포즈를 취해주시는 센스쟁이 동문님들! 표정이 벌써 사이판에 가 계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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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오르기 전, 이 설레는 마음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다 같이 모여 "파주 카네기 화이팅!"을 외치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출발 전이라 그런지 동문님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이 밝은 에너지 그대로 사이판까지 날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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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출출한 배를 채우러 공항 식당에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원래는 가볍게 입가심만 하려 했는데... 분위기에 취한 걸까요? '딱 한 잔'이 어느새 '각 1병'을 넘어가고 있네요! ㅎㅎ
"비행시간 4시간 30분 동안 푹 자려면 마셔야 한다"는 그럴싸한(?) 핑계를 대시지만, 사실은 그냥 기분이 너무 좋으신 것 같습니다.
여행의 설렘이 최고의 안주라 그런지, 평소보다 많이 드셔도 다들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생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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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시간 30분의 비행을 마치고 사이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은 꽁꽁 언 한겨울인데, 비행기 문을 나서니 후끈한 한여름의 공기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이 맛에 여행 오는 거겠죠? ^^
작고 아담한 공항 앞에는 우리를 라오라오베이 리조트로 데려다줄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뜻 봐도 30년은 족히 넘어 보이는 클래식한 버스지만, 안에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어 천만다행입니다.
좁은 기내에서 굳은 몸을 풀며,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싣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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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리조트에 도착해 잠시 눈만 붙이고 일어난 아침입니다.
피곤한 눈을 비비며 5층 숙소 테라스로 나가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어젯밤 어둠 속에 꽁꽁 숨어있던 풍경이 아침 햇살과 함께 그림처럼 펼쳐지네요.
푸른 바다와 초록빛 필드가 어우러진 이 절경을 보니, "아, 내가 진짜 휴양지에 왔구나!" 하는 실감이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카메라 렌즈가 이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다 담아내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실제로 보면 가슴이 뻥 뚫릴 만큼 훨씬 더 멋진, 사이판의 아침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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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로비에서 추억 한 장을 남깁니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여행이 주는 여유 때문인지, 아니면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아서인지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식사 전 에피타이저처럼 입맛을 돋우는 행복한 웃음! 이 기분 그대로 맛있는 아침 즐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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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시작 전, 다들 모이기를 기다리는 막간의 시간. 그 짧은 틈새를 놓치지 않고 퍼팅 연습에 몰두하는 두 분이 계십니다.
"골프는 장갑 벗을 때까지 모른다"지만, 이 정도 정성이면 하늘도 감동하겠는데요?
골프에 정말 진심인 정해주, 나보라 동문님! 흘린 땀방울만큼 오늘 라운딩에서 멋진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이판의 필드, 그 뜨거운 열기는 2탄에서 계속됩니다."
설렘 가득했던 출발과 도착 과정을 지나, 이제 드디어 필드 위에 섰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동문님들의 멋진 샷과 환상적인 코스 풍경, 그리고 못다 한 뒷이야기는 다음 편(2탄)에 꾹꾹 눌러 담아 오겠습니다.
아쉬우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훨씬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

하나된 열정으로♥ 최고를 향해!!!
한국카네기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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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풍경,사람까지 완벽했죠!
사진을 보니 미소가 절로 새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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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또 이런기회가 생긴다면 많은동문님들과 함께라면 참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꼭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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