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카네기 25·26기 합동 월례회 소식
<<2025년 9월 10일(수)>>
한층 깊어진 가을의 정취 속에서 파주카네기 25기와 26기가 뜻을 모아 합동 월례회를 열었습니다.
이 모임은 오는 11월 14~15일, 1박 2일 연합세미나를 앞두고, 26기의 간절한 의지에서 비롯되었으며 선배 기수들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의 이름만으로도 열정의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25기에서는 유종근회장님, 권상오, 위재호, 이상범, 김경진, 이수진 원우님이 함께했고,
26기에서는 이대창최장님, 고현철, 서진희, 장승철, 성승원, 이재현, 이민금, 나보라 원우님이 함께하여 높은 참여율과 헌신 속에서 빛나는 기운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의 자리를 더욱 풍요롭게 해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은용 회장님의 따뜻한 찬조금은 모두에게 격려와 힘이 되었고,
이상범 원우님은 원활한 진행으로 흐름을 단단히 이끌어 주셨습니다.
유재민 코치님은 언제나처럼 진심 어린 동행으로 울림을 더해 주셨고,
김성윤 코치님은 26기의 모든 과정에 빛을 더하며 큰 의미를 남겨주셨습니다.
정중근 회장님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중한 말씀으로 모임의 끝을 따뜻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이번 합동 월례회는 그저 회의의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려수산에서 함께한 가을의 진미, 정성껏 구워낸 새우 요리와 바다의 신선함이 살아 있는 모둠 회, 그리고 마음을 나누게 하는 술 한 잔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서로를 이어주는 따뜻한 매개가 되었습니다. 그 식탁 위에서 25기와 26기의 대화와 웃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합심의 아름다움은 더욱 깊이 빛났고 감사의 마음은 배가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짧지만 강렬하게, 파주카네기다운 품격으로 밤 9시에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습니다. 술자리의 흔들림에 기대지 않고, 시간과 약속을 지켜내며, 내일의 도약에 흐트러짐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이는 파주카네기의 정신과 기개를 드러내는 완벽한 결론이자, 다가올 연합세미나의 성공을 예고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연합세미나는 26기에게는 큰 도약의 무대이자, 선배님들의 지혜와 경험이 더욱 빛을 발할 자리입니다. 지난 합동 월례회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손길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의 작은 한마디, 소중한 아이디어가 언제든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갈 그 길에 늘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